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(문단 편집) === 12권 === * 헥토르와 아이아스가 전령들의 말대로 해가 저문 순간 전투를 멈추는데 이 때 헥토르와 아이아스의 모습은 구판에서는 그냥 상처투성이가 된 모습으로만 그려졌지만 신판에서는 피와 땀으로 얼룩진 모습으로 그려졌다. * 헥토르와 아이아스가 전투를 멈추고 서로 선물을 교환하는데 구판에서는 둘 다 칼을 교환하지만 신판에서는 헥토르는 칼을 주고 아이아스는 허리띠를 주는 걸로 나왔다. * 헥토르가 그리스 군의 방호벽을 공격할 때 신판에서는 제우스가 아가멤논의 앞에 벼락을 떨어뜨린 것과 에리스를 시켜 그리스 군이 트로이 군한테 덤비도록 부추긴 것이 추가되었다. * 아킬레우스가 창을 던져서 죽인 트로이의 장군이 구판에서는 폴리도로스라고 설명되어 있는데 신판에서는 트로이의 왕 프리아모스가 가장 아끼는 아들이라고만 설명되어 있고 이름은 언급되지 않는다. 폴리도로스는 15권에서 등장하기에 설정오류라 변경된 듯. * 강의 신 스카만드로스가 구판에서는 노인의 모습으로 그려져있지만 신판에서는 젊은 청년의 모습으로 그려졌다. * 헤파이스토스가 어머니 헤라의 명령을 받아 스카만드로스를 아킬레우스를 죽이려고 한 일로[* 강으로 뛰어든 트로이 병사들을 아킬레우스가 강에서 그대로 무찌르고 있는데 스카만드로스가 강물을 바다로 내보낼 수 없다며 들판에 가서 결투하라고 하지만 이미 강에 들어온 적들을 들판으로 끌고 가서 죽이는 일은 할 수 없다고 아킬레우스가 반박하자 화를 낸 것이다. 솔직히 이미 강으로 도망친 적을 들판으로 끌고 가서 죽이는 일은 할 수 없다고 볼 수 있다. 그렇게 되면 강에 들어온 적 한명 한명을 일일이 끌고 가서 죽이는 일이 벌어질 것이고 그렇게 되면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체력적 손실이 클 것이다. 게다가 아킬레우스는 다른 군사들 없이 혼자서 결투 중이었으니. 어찌 보면 들판으로 끌고가서 죽이라고 한 스카만드로스가 100% 잘못했다.] 벌을 내릴 때 스카만드로스가 다스리는 강에 불을 지르는데 구판에서는 손을 내민 것만으로도 불을 일으켰지만 신판에서는 횃불로 지르는 걸로 묘사되었다. 이후 스카만드로스가 다시는 아킬레우스를 해치지 않겠다고 용서를 구하자 헤라가 이쯤이면 되었다며 스카만드로스를 용서한 뒤 강물에 일으켰던 불을 끄라고 하는데 구판에서는 손으로 끄는 모습으로 나왔지만 신판에서는 입김을 불어서 끄는 모습으로 나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